2009년 10월 13일
자전거를 새로 장만했음 ^&^

그 동안에는 2006년 당시(中1)에 샀던 자전거를 썼었는데
낙후된 나머지 정비소에 돈주고 타이어를 갈고, 브레이크 가는 등의 짓을 했는데...
이번에는 뭐?! 타이어 내부 고무호스가 낡았다니!!
그래서 그런지라 더 이상 부모님께 돈 걱정 드리기 싫었다...
그래서 이번엔 큰맘먹고 시험끝난 기념으로 자전거를 장만하였다.
때는 10월 10일, 즉 사흘 전 아침 11시 쯤에 아버지랑 "ㅅ**" 자전거 가게에 들어갔다.
그동안 사회적인 인플레이션(?)때문에 가격걱정도 많이 했었는데,
다행히도, 가게 밖에 전시된 자전거 중에 기능과 외관이 전혀 흠잡을 데가 없는,
(게다가 내가 좋아하는 블랙!)
\105,000 상당의 26단 자전거가 있길래 좀 군데군데 살펴보다가 그걸 구입하기로 하였다.
가게 주인 아저씨 曰 : 십 몇 년 전만해도 18단 자전거가 18만원 이렇게 했었는데,
자전거의 부품이 중국에서 들여오는 지라 가격이 오히려 내려갔다.
그날 밤에 나는 자전거를 타고 밤하늘 아래에서 도로 질주를 했었다~ 기분이 매우 통쾌하드라...ㅋㅋ
자전거를 산 뒤로는 학교로 갈 때에는 많게는 5분을 단축시켜서 (걸어서 10~15분)
지각할 위기를 모면할 수 있게 되었다.
그리고 이제는 자전거로 다시 한 번, 내 허벅지 근력을 강화시킬 수 있게 되었다~
자전거 운전실력을 다시 한 번 뽐낼 수 있게 되어서 매우 행복하다... 지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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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 2009/10/13 23:59 | ▦ Diary ▦ | 트랙백 | 덧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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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가 좋긴 좋지요.. 재미도 있고 운동도 되구...ㅎㅎ
저도 학교에 자전거 타고 가던 시절이 정말 재밌었던 기억이 있네요.
내리막길을 시원하게 타고 내려가는 재미랄까요?(딱 하나의 단점이라면 그게 겨울이었다는거-ㅁ-)
조심해서 운전(?)하시고 건강도 지키시길 바라겠습니다.
균형감각이 찌그러진 맥주병인듯 ㅋ
xenex //허겈ㅋㅋ 하긴 세상에는 자전거를 못 타는 사람도 있긴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