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담배연기도 받아들여야 하는 것일지도...?

나는 클럽DJ가 꿈이다.

(DJ가 됐다고 가정할 때) 그러기 위해서는 (홍대이든 어디든) 클럽에 들어가야 한다.

홍대의 모든 클럽들은 술과 담배를 일체 허용하고 있다.

술이라면 모르겠는데...

문제는 담배 !

담배가 자신에게만 영향을 끼친다면 몰라도

담배를 태울 때 나는 연기는 자신 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의 폐에 들어간다.

심지어는 DJ분들도 담배를 피우시면서 공연을 해서...




내가 내 담배를 피우는 것은 절대 할 수가 없다. (직접흡연)

하지만 내가 만약 클럽DJ가 된다면,

뿌연 담배연기로 가득찬 클럽에서 살아남으려면...

담배연기 쯤은 마셔야될 지도 모른다... (간접흡연)





치명도 : 간접흡연 > 직접흡연

나는 지금 담배를 일체 피우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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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TheMStyle | 2009/10/27 23:34 | ▦ Diary ▦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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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테디스트 at 2009/10/30 09:38
담배...ㅠㅠ 참 누가 최초로 만들어 피기 시작했는지 몰라도 생각하면 생각 할 수록 왜 만들었는지 이해가 안 가는 작품중에 하나이지요..

저도 담배 혐오주의자(?)로써 엠스탈님이 겪어야 할 고충을 심히 이해할 수 있습니다만..
어차피 받아들여야 하는 사항이라고 생각해 보자 해도..
안 좋아하는 것을 [나는 관대하거늘..]하고 수용하기는 참 어렵지요...ㅠ

뭐 한 가지 방법이라고는 비 흡연 클럽에서 디제잉을 하는겁니다만... 그건 좀 찾아보기 힘들겠죠?ㅇㅅㅇ
안되면 엠스탈님이 하나 만드시는것도 좋은 방법일 듯..;ㅁ;
Commented by TheMStyle at 2009/10/30 22:16
테디스트 // 아쉽게도 비흡연 클럽은 거의 없다고 봐야합니다...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클럽의) 손님들은 클럽에서는 자유로워야 하니깐요...
      할 수 없이 다른 방법을 찾아야겠죠... 뭐...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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